[이벤트] 아이펀 엔진 캐릭터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펀팩토리 사업팀입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이벤트 소식을 가지고 인사 드립니다.

바로 게임 서버 개발을 쉽게 도와주는 아이펀 엔진의 대표 캐릭터의 이름을 찾는 이벤트!
그렇습니다!
그 동안 아이펀팩토리 이벤트와 행사 모델로 많이 활동해왔지만, 아직 이름을 찾지 못했었습니다.

아이펀 엔진 캐릭터의 멋진 이름을 지어주시는 분들 중 선정하여 저희가 마련한 푸짐한 선물을 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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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게임 서버 개발을 쉽게 도와주는 기특한 로보트,
아이펀 엔진 캐릭터
의 프로필 공개할게요.

1-1빨간 망토가 참 잘 어울리죠?
아이펀 엔진은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서버 변신 능력을 보유한 아주 똑똑한 친구입니다.


나이 : 주름살
키 : 비밀
혈액형 : 스마트형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아이펀팩토리
취미 : 서버개발자와 수다, 게임 서버 개발
특기 : 플랫폼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서버변신 능력 보유!!!
성격 : 다정다감, 진취적, 열정적
특징 : 똑똑하다, 마음이 따듯하다, 무엇이든 척척해낸다.
서버개발자가 원하는 것은 모두 한다.
가끔 불가능한 일을 해내기도 한다.
현재 관심사 : 최신 게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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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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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아이펀 엔진 캐릭터를 자세히 하나씩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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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펀 엔진의 머릿속에는 온통 게임 서버 개발로 가득해요!
게임 서버 개발로 고민중인 개발자분들~ 아이펀 엔진에게 털어놓으세요.
여러분의 고민을 모두모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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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개발의 슈퍼맨인 아이펀 엔진의 가슴에는 아이펀 엔진의 E가 심볼로 있답니다.
여러분을 위해 언제든지 날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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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지만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아이펀 엔진은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어요.
게임 서버를 개발할 때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이펀 엔진이에요.
그리고 스마트한 모습 뒤에 감성적인 모습이 숨어 있는 반전 매력을 소유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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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펀 엔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주소를 참고해 주세요.
아이펀 엔진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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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펀 엔진 소개는 여기까지!
이벤트 참여 방법을 안내해 드려야 겠죠?

– 이벤트 참여 기간 : 2017년 1월 17일(화)~2017년 2월 28일(화)
경품 당첨자 발표일 : 2017년 3월 둘째주 중 아이펀팩토리 페이스북에서 경품 추첨 생중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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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경품!!!! 
1등 아이패드 프로 9.7형 (1명)
2등 시놀로지 NAS 4TB (1명)
3등 리얼포스 기계식 키보드 (1명)
4등 라즈베리파이3 (2명)
5등 구글플레이 1만원권 기프트 카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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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하기>
아래 순서대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완료하면 이벤트 응모 성공

1단계 아이펀팩토리 페이스북 ‘좋아요(팔로우)’ 클릭
페이스북 검색창에 ‘아이펀팩토리’ 검색(또는 아래 링크 클릭) 후 아이펀팩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팔로우) 클릭
아이펀팩토리 페이스북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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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아이펀팩토리 페이스북에 있는 ‘아이펀 엔진 캐릭터 작명 이벤트’ 게재글 공유하기
페이스북 이벤트글 공유하러 가기
해시태그 필수 → #아이펀엔진 #아이펀팩토리
공유범위를 ‘전체공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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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아이펀팩토리 페이스북에 있는 ‘아이펀 엔진 캐릭터 작명 이벤트’ 게재글에 댓글로 이름 및 간단한 이유(2줄이내)를 남기기
신청 양식 :  신청자 이름 / 페이스북 사용자 이름 / 핸드폰 뒷 4자리 / 작명 / 설명 / 페이스북 공유 및 좋아요 완료
예) 공유 / 공유 / 7890 / 도깨비 /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 서버개발이 가능하니까 / 페이스북 공유 및 좋아요 완료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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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 주의 사항
– 아이펀팩토리 페이스북 팔로우(좋아요) 필수

– 페이스북 이벤트글을 해시태그(#아이펀엔진 #를 달아 ‘전체공개’로 공유하기 필수!
– 작명한 이름을 신청 양식에 맞추어 아이펀팩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이벤트글 게시글에 댓글 남기기(이벤트 응모 완료!!)


*** 주의***
** 아무리 예쁘고 좋은 이름이라도 1~3단계 미션을 완료하지 않으면 무효
** 1등 당첨자의 작명이 반드시 제품의 이름으로 선정되는 것은 아님.
** 중복의 경우는 먼저 응모해 주신 것을 인정.
** 본, 작명이벤트에 신청하신 모든 작명의 경우, 소유권은 아이팩토리에게 있음을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됨.
** 본 이벤트의 일정과 경품은 당사의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1등~4등 경품 당첨자의 경우, 제세공과금은 경품 당첨자 본인 부담입니다.
** 경품 당첨자에게는 페이스북 메신저로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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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기고컬럼 9] 건강한 게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오픈 퍼블리싱 플랫폼의 필요성

오늘은 지금까지의 기술적인 이야기가 아닌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기술적인 내용들에 비하면 좀 더 이해가 쉬울 수 있지만, 다소 무거운 내용을 포함한다.
모바일 게임의 역사는 결국 아이폰이 언제 시장에 소개되었는지와 관련이 있다. 애플은 아이폰을 소개하면서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올릴 수 있는 AppStore 를 같이 소개했고, PC 에서의 교훈을 보더라도 개발자든 일반 대중이든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애플리케이션은 당연 게임이었다. 그 때문에 아이폰이 처음 소개된 미국에서는 2007년부터, 그리고 아이폰 3GS 모델부터 도입된 한국은 2009년부터 모바일 게임들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고 소비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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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첫 번째 아이폰. 이 당시에는 핸드폰의 크기를 경쟁적으로 줄이던 시기였다. 그 때문에 이 광고가 나왔을 때도 애플이 아이폰을 작게 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손이 큰 모델을 사용해서 광고를 찍었다는 논란이 있었다. 그에 비하면 지금 패블릿이라 부르며 큰 폰을 선호하는 현상은 다분히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출처: 애플)
■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 없던 초창기 모바일 게임

모바일 게임이라는 이름은 “모바일 (mobile)” 이라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portable 한 게임을 의미했다. 즉, 들고 다니는 장치에 설치되어 들고 다니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 그 때문에 초기의 모바일 게임들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 기능이 없는 게임들이 주류였다. 들고 다니는 장치다 보니 안정적인 네트워크 상황을 가정할 수도 없었고, 대중들의 기대치도 “들고 다니는” 장소가 비행기같이 네트워크가 아예 불가능한 곳까지 포함됐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내선이 1시간을 넘기지 않지만, 미국 같은 곳은 국내선만해도 5-6시간 시간이 걸리는 곳도 많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은 큰 메리트다.)

이 때문에 초기의 모바일 게임은 3명 이내의 소규모 인원이 석 달 이내에 작업을 해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정도의 게임들이었다. 만일 개발 외주를 준다고 해도 3천만원 선에서도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정도였다. 천만 원이라는 숫자가 크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당시 경쟁적으로 대작 PC 게임을 만들던 상황에서 게임 하나의 제작비는 수백억까지 호가 했기 때문에, 1억도 안되는 제작비로 만들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 얼마나 라이트하고 단순한 게임들이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모바일 게임들을 보면서 갤러그 수준으로까지 PC 게임의 초창기 시절로 회귀한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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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기고컬럼 8] 자체 서버실부터 GBaaS까지, 게임서버 구축방법의 변천사

우리는 어디서나 컴퓨팅 자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연산능력에 비해 PC 가격은 지극히 낮아졌고, PC를 직접 구하지 않더라도 클라우드라는 이름으로 가상 서버를 손쉽게 얻어 누구나 서버를 돌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일은 불과 20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 세월이 지나고 기술이 발전하고 내 머리카락이 빠져 프로스카를 쪼개먹는 일이 필요해지는 동안 게임 서버를 구축하는 방식 역시 많이 변화해왔다.

이번 회에서는 게임 서버를 구축하는 방식들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 자체 서버실의 시대

우리나라에 초고속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시작한것은 대략 1999년정도이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지만 그 전까지는 인터넷 연결 없이 PC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다. 물론 “접속”같은 영화에서 보듯 하이텔이나 데이콤, 나우누리같은 PC 통신은 존재했고, 그들 서비스가 전화 PPP라는 방식을 통해서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긴 했지만 속도는 너무 느렸고, 전화비도 많이 나와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개인용 컴퓨터에서 하는 대부분의 작업은 창세기전 같은 패키지 게임을 설치해서 플레이하거나, 문서작업을 하거나, 아니면 CD-ROM이나 ZIP Drive같은 보조 저장장치로 복사해 온 동영상을 보는 것이 전부였다. 1998년도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산실에 1배속, 그나마도 걸핏하면 뻑나는 CD Writer가 있는 정도였으니 정보의 이동이라는 것이 얼마나 제약이 컸을지 상상이 갈 것이다.

인터넷이 이런 상황이니 서버를 운영하는 주체도 별로 없었다. 서버는 대학이나 대규모 기업에서 활용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 때문에 서버를 누군가가 대신 운영해준다는 것 역시 상상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초창기 게임 서비스는 해당 개발사의 건물 어딘가에 서버실을 만들어 거기에 서버를 쌓아두고 이루어졌다.

내가 재직했던 넥슨 역시 선정릉역 인근 건물에 단지 서버 몇 대를 가지고 바람의나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서버는 지금 기준으로는 어이없을지 모르지만, 당시 PC 기준으로는 최첨단인 Pentium II 350Mhz CPU 두 개 꽂고 256MB RAM을 사용한 조립 기계였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Pentium II가 Pentium III가 되고, 메모리는 512MB까지 쓸 수 있었지만 어쨌거나 기계를 직접 마련해서 회사 건물에 쌓아두는 건 마찬가지였다. 당시에도 엔씨소프트처럼 직접 조립을 하지 않고 인텔 서버를 공급하는 업체에서 사다가 쓰는 회사도 있었고, 인텔 서버가 아니라 SPARC이나 IBM AIX를 쓰는 경우도 있었지만, 어쨌거나 서버는 회사 서버실에 있는 것이 보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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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1: 인텔 Pentium III CPU를 두 개 꽂은 서버. 지금의 CPU와는 달리 팬 일체형에 슬롯 형태로 꽂는 타입이다. 이런 서버들을 서버실 한켠에 쌓아두고 서비스를 했었다. (출처: tyan.com)
이렇게 서버를 직접 두고 서비스한다고 할 때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어떤 것이 큰 병목이 되기 시작했을까? 바로 네트워크였다. 예나 지금이나 서버측에서는 네트워크가 큰 병목이 되는데, 일반 인터넷망으로 서비스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전용선을 서버실까지 끌어와야 했는데 이것이 돈도 많이 들고 단순히 돈을 지불한다고 한도 끝도 없이 공급해주는 것도 아니었다. 당시에 넥슨에서 이걸 담당하신 분이 과거 넥슨 공동 대표와 네오플 대표를 하셨고 현재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 협회장을 맡고 계신 강신철 회장님인데, 그때 회선 따오려고 통신사 분들과 술을 엄청나게 많이 드시고 그랬다. 나의 저질체력이라면 절대 못할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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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에서 Linux 머신을 구성하는 방법들


게임을 개발하다 보면 여러 가지 서버 환경을 준비해야 한다. 개발자가 사용할 개인용 개발 서버부터 팀원들이나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꾸준히 접근할 팀 개발 서버, QA를 위한 테스트 서버, 상용화 환경을 준비하기 위한 것까지 최소한 서너가지의 서버 환경은 필수적이다. 또한 의외로 꼭 있으면 좋은 것이 기획자들의 데이터 테스트를 위한 기획자별 테스트 서버인데, 이 경우 전문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배포용 서버 환경을 어떻게 구축 할지가 매우 중요해진다.


업무 환경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운영체제는 대부분의 경우 Windows이다. 하지만 게임은 물론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서버는 리눅스에서 동작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전문 개발자가 아닌, 혹은 리눅스 서버 사용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과의 협업이 필요할 때 어떻게 이들을 위해 환경을 설정하고 공유하며 배포를 준비할 수 있을까. 이번에는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1. Hype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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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microsoft.com/)


Hyper-V는 Windows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가상 컴퓨터 관리 기능이다.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위하여 추가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후에 설명할 다른 가상 환경도 마찬가지 이지만, Hyper-V 역시 지정된 가상 컴퓨터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서버를 배포할 수 있다.


Hyper-V는 이와 같이 사용이 간단하고 배포가 손쉽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 대표적으로 NAT설정이 번거롭다.[1] 기본 기능을 통하여 바로 만들 수 있는 외부 스위치를 활용하는 경우, 새로운 하드웨어 주소가 가상 컴퓨터에 설정된다. 그러므로 하드웨어 주소를 통해 접근을 제한하는 네트워크 정책을 사용하는 회사의 경우, 배포가 쉽다는 장점과는 반대로 네트워크 시스템 담당자를 매우 귀찮게 만들게 된다. 즉, 전문 개발자가 아닌 사람과 협업하기 위한 서버 환경 설정 용으로 Hyper-V는 매우 편리하지만, 해당 가상 서버 환경에서 외부 네트워크 접속을 허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하지만 서버가 외부 접속을 지원할 필요가 없다면, Hyper-V로 만든 가상 컴퓨터는 매우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리눅스 머신이다. 특히 기획자 개별 데이터 테스트용 서버 머신이라면, 가장 편리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2. D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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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ocker.com/)


Docker는 리눅스 위에 얇은 추상화 레이어를 더해서 프로그램을 구동시킬 수 있는 컨테이너를 만들고, 그 위에서 리눅스 프로그램을 구동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Docker는 사용자가 직접 가상 운영체제를 설치하거나 유지보수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머신에 Docker만 깔면 동일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배포, 관리가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이 기능은 VM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운영체제에 직접 연동되어 동작한다. 현재 Docker가 지원하는 운영체제는 Mac, Windows, Linux이다.


이 글의 첫 부분에서 이야기한 다양한 서버 환경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Docker는 Hyper-V보다 좀 더 나은 관리 방식을 제공한다. 실제로 Docker는 가상 컴퓨터의 관리보다는 소프트웨어 배포용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다. 출시를 위한 환경은 보통 단일한 서버보다는 여러 가지 종류의 서버가 상호 작용하는 형태를 취하게 되는데, Docker를 이용하면 각각의 기능에 따른 가상 환경을 운영체제부터 프로그램까지 전체를 관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편하게 유지보수가 가능해진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검증되었다는 것 역시 훌륭한 점이다.


물론 Docker도 진입장벽이라는 단점이 존재한다. 개발자들에게는 의아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도 사용하기에는 GUI가 빈약하며 교육을 위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3. 그 외 가상화 소프트웨어

Hyper-V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여러 회사에서 VirtualBox나 VMWare 같은 가상화 관련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왔다. 이들은 역사가 깊은 만큼 다양한 인프라스트럭처 관련 툴을 지원하기도 하고, 사용자의 규모에 따라 분리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Hyper-V의 약점이었던 NAT지원 등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배포 역시 마찬가지로 이미지를 활용하면 어렵지 않다.


하지만 먼저 설치해야 할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것은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단점이며,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상황에서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러한 가상화를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편의성이 좀 더 뛰어난 경우가 많아 관련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고려해 볼만 하다.

 

 4. 정리하며

서버 개발은 물론이요, 하다 보니 어느새 시스템 엔지니어링까지 해야 하는 수 많은 개발자 분들을 위해 빈약하나마 가상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다양한 환경을 준비하고 공유하는 방법에 대한 의의도 있겠지만, 개발된 코드와 컨텐츠를 보관하는 것 만큼 이나 개발 환경과 구동 환경을 백업해두는 것도 중요한 만큼, 앞으로 오래오래 개발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미약한 글을 여기서 정리한다.

아이펀팩토리   박근환 아이펀 엔진 테크니컬 디렉터


[1]: Hyper-V NAT 네트워크 설정, https://msdn.microsoft.com/ko-kr/virtualization/hyperv_on_windows/user_guide/setup_nat_network

[G-STAR 2016] G-STAR BTB관은 지루하다고? BTC만큼 재밌는 BTB관 VR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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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게임문화 축제 G-STAR 2016,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G-STAR 는 한국에서 가장 큰 게임문화 축제로 부산 BEXCO에서 1117~20 4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G-STAR 2016에 아이펀팩토리는 BTB관 독립부스로 다양한 이벤트와 미니 세미나를 구성하여 참여하였습니다. 전세계 게임인들의 열정이 가득한 G-STAR 2016 4일간의 모습을 아이펀팩토리가 생생하게 담아드리겠습니다. 먼저 비즈니스 미팅의 중심! BTB관으로 함께 고고고!

BTB관은 지루하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노노!! 지난해와 비교하여 이번 지스타 2016에서 크게 눈에 띈 점은 VR(가상현실)관련 기기와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를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대기업부터 인디게임개발사까지 다양한 VR 게임을 선보여 조용한 듯 조용하지 않은 BTB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BTB관에 독립부스로 참여한 아이펀팩토리 모습부터 공개하겠습니다!

짜잔~! 보기만 해도 샤방샤방하지 않나요? 아이펀팩토리 부스에서는 개발자분들을 설레게하는 경품부터 BTBBTC를 다니며 바닥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간식 가득 배불러팩까지 두근세근 설레는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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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눈부셔! 샤방샤방 아이펀팩토리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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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경품과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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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려! 돌려 룰렛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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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어떤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룰렛 이벤트가 끝이 아닙니다! 룰렛이벤트 후 획득한 퍼즐을 퍼즐판에 맞추면 LG 34인치 모니터부터 소니미니액션캠까지 경품이 가득 숨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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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의 퍼즐조각아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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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의 참여로 퍼즐이 완성됐어요! 아이펀 엔진으로 멀티플레이게임 쉽게 개발하세요!

경품이 가득한 이벤트와 함께 아이펀팩토리 부스에서는 지난 928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진행한 아이펀팩토리 Dev Day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미니세션도 준비했어요. 혹시 놓치신 분들은 아래 타이틀을 꾸욱~ 누르시면 강연 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세션1. Make “PONG” : 아키텍팅과 동기화 테크닉(박근환 TD님)

세션2. 게임 운영에 필요한 로그성 데이터들에 대하여(민영기 TD님)

세션3. Docker 로 Linux 없이 Linux 환경에서 개발하기(김진욱 CTO님)

세션4. 운영 플랫폼 ‘iFun Deploy’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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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 개발, 게임 운영이 궁금하시다면? 아이펀팩토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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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세션은 2017 아이펀팩토리 Dev Day를 기다려주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BTBVR게임속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대망의 첫 번째 부스! 저희 부스 앞집에 위치하고 있었던 에픽게임스코리아부스 입니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부스에는 언리얼엔진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과 VR게임 체험존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오늘의 주제인 VR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에픽게임스의 VR존에서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플레이스테이션 VR, HTC 바이브 등 플랫폼별로 언리얼 엔진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인지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부스가 북적북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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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VR을 볼 수 있던 에픽게임스코리아

전 첫날 사람이 많지 않은 타이밍을 잡아(라기엔 항상 사람이 많았어요.) VR 게임 체험을 했는데요. 제가 체험한 게임은 ‘Raw Data’입니다. Raw DataVR 게임으로는 최초로 월 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Survious사의 기대작입니다. Vive 유저 5명당 1명이 구입했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이 게임은 가상공간에서 로봇들과 전투를 벌이는 게임으로 사방에서 달려오는 로봇들과 여러 무기들을 이용해 싸우는 게임입니다. 겁이 너무 많은 전 너무 실감나는 로봇들의 공격으로 이리저리 팔만 휘두르다 중간에 KO 당하고 게임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로봇이 걸을 때 나는 특유의 사운드가 공포영화를 못 보는 저에게는 너무 무섭게 다가와 끝까지 체험을 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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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부터 겁먹은 모습으로 게임 체험중인 글쓴이입니다

이 게임 외에도 ‘EVR’에서 공개한 국산 VR 연애 어드벤처 프로젝트 M도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많은 남성분들이 모여서 게임 체험을 대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화면 속 여성 캐릭터의 모습은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실제로 대화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 감성적인 게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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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썸이 그리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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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리듬을 느낄 수 있는 리듬 게임 VR

느려진 시간 속에서 총알을 컨트롤하는 등 뛰어난 그래픽이 멋졌던 에픽게임스의 로보리콜입니다. 총을 쏘려고 팔을 바쁘게 움직이는 동작 덕에 엄청난 춤꾼이 될 수 있는 이 게임은 Raw Data 체험 후 부끄러워(코믹한 제 체험 영상이 어디선가 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차마 체험은 못하고 살짝 체험하는 모습만 담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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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구역 총잡이는 나다! 절로 춤추게 만드는 VR ‘로보리콜’

다음은 홍빈네트워크코리아에서 자체 제작한 VR 체험 테마파크 버추얼 아일랜드(virtual island)’입니다. VR기기 모양의 창문이 특이한 이곳은 외부에서 부스 안 체험공간을 볼 수 있어 눈에 띄는 부스였습니다. 지나가다 무심코 오른쪽을 보았을 때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버추얼 아일랜드는 이름 그대로 VR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섬같이 여러 구간으로 나눠 VR을 체험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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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데이트 코스로 떠오를 VR 테마파크 ‘버추얼 아일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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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섬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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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부터 타볼까요?

로봇과 싸우고 지친 마음을 신나게 달래보려 심사숙고 끝에 고른 VR 체험기구는 터널을 탐험하는 기차입니다. 앞줄에서는 직접 조종을 할 수 있는 기구였는데요 전 뒤쪽 줄에 앉게 되어 앞에 앉은 조종사분을 따라 함께 탐험을 시작했어요. 터널을 따라 움직이는 역동적인 기차 덕분에 게임 종료 후 어지럼증이 밀려왔습니다. 아무래도 해상도 문제인 듯 했는데 아직 VR이 거쳐야 할 미션이 많이 남았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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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저도 탈 수 있어요! 기대된 표정에 파란옷이 접니다.

이곳은 테크노블러드코리아의 포브(FOVE)를 이용한 가상현실 플랫폼인 버추얼게이트(Virtual Gate)부스입니다. 올해 안에 전국 PC방을 포브로 점령하겠다는 테크노블러드코리아는 부스 내 VR 체험기기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재밌게 체험도 하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양손 가득 무겁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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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노블러드코리아의 ‘버추얼게이트’부스

포브는 시선을 이용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머리와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고도 VR을 체험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체험 공간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박스 안에 앉아서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꾸며져 있었어요. 앉아서 VR 체험을 할 수 있다니 이런 기기라면 PC방에서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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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하게 앉아서 VR을 체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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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지스타는 기념품이 생명이죠!

다음은 VR 특별관인 부산 VR 클러스터관입니다. 부산 VR 클러스터관에는 스노넥엔터테인먼트, 유캔스타, 핸드메이드게임, 앱노리 4개 기업이 VR 특별관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콘텐츠의 VR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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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B관 액기스만 모았다! VR 특별관!

G-STAR VR 탐험기를 위해 제가 체험하기로 마음먹은 VR 체험기는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The Road of Fear’입니다. 타이틀만봐도 공포가 느껴지네요. 많이 무섭지 않다는 담당자님의 말을 믿고 탑승한 순간엄청난 후회와 공포로 체험 시간 내내 떨어야 했습니다. 에픽게임스에서 체험한 1VR ‘로우 데이터와 달리 ‘The Road of Fear’4인이 함께 드라이브를 하며 즐기는 체험기로 무섭다고 중간에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4인 시뮬레이터에 탑승하여 즐기는 ‘The Road of Fear’ VR 라이더는 연쇄살인 용의자에게 납치되어 호러로 가득찬 도로를 달리는 체험입니다. 정면을 바라보기 너무 무서운 나머지 왼쪽으로 시선을 돌린 순간! 창문을 향해 달려오는 괴물(아무래도 사람이긴 했지만 굉장히 무서웠으므로 괴물로 표현하겠습니다.)이 나타나는 등 VR 체험답게 사방 모두 안전한 곳이 없었습니다. VR 체험 종료 후 탈탈 털린 영혼을 회복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 건 저만 아는 비밀. ‘The Road of Fear’ 종료 후 VR 호러 게임은 절대 즐기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스코넥엔터테인먼트에는 이 외에도 Fear of public Speaking, Fear of Height 등의 여러 가지 두려움 극복 시리즈가 있었어요. 두려움 극복이라기엔 오히려 역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호러마니아들에겐 최고의 VR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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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공포를 느끼고 싶다면 ‘The Road of Fear’에서 한겨울 밤의 공포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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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VR 체험기구를 즐길 수 있는 지스타 VR 특별관

지스타의 VR은 한계가 없었습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전국 진흥원과 글로벌센터에서 준비한 VR체험존을 볼 수 있었어요. 인디개발사부터 중견기업의 점령한 VR 체험관으로 볼거리가 가득해 BTB관임에도 BTC와 같은 활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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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게임부터 시뮬레이터 기반 게임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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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글로벌게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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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글로벌게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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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글로벌게임센터에서 득템한 라인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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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소셜게임을 선보인 TOINZ TOWN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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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을 무찔러라! STUDIO Odin의 VR 메가슈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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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체험으로 가득 찬 경북 글로벌게임센터

전국 진흥원 뿐만아니라 다양한 콘텐트로 무장한 중소개발사들을 볼 수 있었어요. 벤츠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부터 군사훈련에 사용될 수 있는 전투훈련 VR, 역사를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용 VR까지 실력과 기술을 갖춘 많은 중소 게임개발사에서도 다채로운 VR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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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C63 AMG’의 모습을 실시간 VR로 구현한 ‘AMG VR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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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듬게임은 자신 있게 체험할 수 있지요! 리얼리티플렉션의 타격감 최고 리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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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훈련 교재! VR 전투훈련 플랫폼 Real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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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로 재밌게 역사 공부하기 곰마곰과 함께하는 백제탐방 VR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했던 G-STAR 2016.

올해 G-STAR 2016 에서는게임, 그 이상의 것을 경험하라는 슬로건에 발 맞춰 게임산업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엔비디아와 같은 대기업부터 인디 개발사의 부스까지 수 많은 부스에서 VR을 즐길 수 있었던 G-STAR 2016. G-STAR를 다녀와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수 많은 VR 게임들을 더 많이 체험하지 못하고 두고 온 점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지만 업그레이드 될 내년 G-STAR 2017을 기대하며 사업팀 여자1호 여기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G-STAR 2016] 글로벌 게임의 집결지 G-STAR 2016 BTC 탐험!!

2005 1회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 12회 전시를 맞이하고 있는 G-Star는 게임인들의 글로벌 축제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G-Star2016“Play To The Next Step”이라는 슬로건으로 진보된 게임 환경의 모든 것을 선보였습니다. 모바일 게임의 고도화, 신기술의 대두 등 많은 변화를 담은 “G-Star 2016”BTC 현장을

아이펀팩토리가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BTC전시 현장을 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BTC관으로 들어가며..]1

올해 아이펀팩토리는 BTB관에 독립부스로 참여를 하여 BTC관을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도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의 생생한 열기를 담기 위해 BTC 입구부터 출발을 했습니다.

오후에 와서 모두 입장을 했는지 야외에는 생각만큼 관중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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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카카오 게임 부스입니다. 부스의 컬러도 노란색이고 더구나 덕력(?)을 발휘하는 카카오 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후드 라이언이 바라보고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겠죠? 요즘 최고의 대세 퍼즐게임이라는 걸 실감할 만큼 부스에는 사람들이 계속 붐볐습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데 특히 라이언 풍선이나 라이언 티셔츠 같은 완소 아이템!

하지만 아이펀팩토리는 보다 많은 현장의 생생함을 담기 위해 줄 서기를 포기하고 완소 아이템을 뒤로하고 다음 부스로 이동 해보겠습니다.

, 이제 G-Star2016 BTC관 입구에 도착했는데요. 그럼 이제 아이펀팩토리와 함께 본격적으로 지스타 현장을 탐험해볼까요~~~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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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실상부 국내 최대 게임 페스티벌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BTC현장에는 야외 입구와는 다르게 관중들로 가득 찼었습니다. 이게 바로 지스타 게임인들의 열정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럼 지금부터 그 화려했던 지스타 BTC현장을 아이펀팩토리가 생생히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글로벌 게임 트렌드 총망라’]4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00부스로 G-Star2016에 참가한 넥슨 부스입니다.

일단 규모면에서 타 부스와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넥슨은 30여 종의 신작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 만큼 관중들도 꽤 많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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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작 게임을 선보인 만큼 시연해볼 수 있는 공간도 수많은 PC들과 모바일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PC 온라인 게임 중에서는 AOS게임인 하이퍼유니버스5vs5 팀 대전 방식의 FPS 게임인

로브레이커즈가 게임인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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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부스 한 쪽에선 곧 있을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 게임대회를 진행 중인데요. 기존에 게임 대회라고 하면 보통 PC기반의 대회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넥슨 부스에서 진행되는 던전앤 파이터: 모바일 게임대회를 바탕으로 앞으로 모바일 게임대회 시대 또한 도래하지 않을까 하는 게임인들의 관심도 모아질 것 같습니다.

이 외에 다 소개할 수는 없었지만, 넥슨 부스에서 내년 상반기에 출시되는 다양한 PC 및 모바일 게임을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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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방문한 부스는 넷마블 부스였는데요. 올해 G-Star 2016에서는 넷마블 게임즈가 메인 스폰서를 맡으면서 부스에서도 넥슨과 넷마블의 양대산맥이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기도 하네요. 넷마블 부스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게임 시연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그럼 넷마블 부스에는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아이펀팩토리와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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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살펴봤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명작 시리즈 스타워즈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시연대에서 스타워즈 덕후(?)분들이 열심히 게임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스타워즈 마네킹(?)또한 덕력을 한층 강화시켜 주네요. 스타워즈를 사랑하시는 유저라면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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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시연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고 있네요. 리니지2 레볼루션은 이미 잘 알려진 PC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2IP에 넷마블의 개발 역량을 더하여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 한 게임입니다. 지금 게임업계의 많은 게임인들이 대학시절을 리니지2와 함께 보내지 않았을까 감히 예상해봅니다. 필자 또한 고3시절을 리니지2와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수능시험을 망친 아픈(?)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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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중국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넷마블 게임즈가 국내 퍼블리싱하는 5vs5 실시간 대전 게임 펜타스톰입니다. 판타지스러운 그래픽으로 국내 정식출시하면 많은 게임인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지스타 부스에서도 인기가 폭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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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스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코스프레인데요. 올해 넷마블 부스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과 펜타스톰의 캐릭터를 코스프레 했습니다. 이런 코스프레가 많은 게임인들이 지스타를 방문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덕분에, 아이펀팩토리 남자1호도 눈 호강(?)을 하며 다른 부스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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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부스에도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역시 뮤 오리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빠지지 않는 코스프레!! 지스타 2016에 잘 왔다는 생각이 또 한번 드는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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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게임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왕년 지스타에서 중국 업체 부스들을 손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올해 지스타에서는 보기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양보단 질!! 게임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롱투코리아 부스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시절의 향수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아톰캐릭터를 활용한 “아톰 캐치캐치”라는 게임으로 올해 지스타에 독립부스로 참가했습니다.

!! 그리고 룽투코리아는 올해 최초로 도입된 지스타의 프리미어 스폰서를 맡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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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투코리아 부스 한편에서는 검과마법토너먼트 대회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대회 이후 검과마법 메인 모델인 태연의 팬사인회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아이펀팩토리의 블로그에는 담지 못했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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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투코리아 부스 한가운데 아톰 인형이 보이네요. 남녀노소 귀여운 아톰 캐릭터는 널리 사랑받는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롱투코리아 부스에서 마련해준 열혈강호 애니메이션 휴게공간에서 커피한잔 하고 남은 지스타 여정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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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콘솔게임의 선두주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플레이스테이션 부스를 방문하니 콘솔을 넘어 VR게임 하드웨어 전시가 아이펀팩토리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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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작 중의 명작인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올해 지스타에서는 파이널판타지 15를 선보였네요

(초상권을 위해 얼굴 보이는 스탭분들은 아이펀팩토리 로고로 모자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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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부스 한쪽에 있는 체감형 레이싱 게임 체험 존입니다. 원통안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니 흡사 캡슐형 게임방을 떠오르게 합니다.

[신기술의 본격화 VR]

2015년부터 이슈가 되었지만 아직 초기 개발 단계였던 VR게임이 G-Star2016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는데요. 많은 게임인들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하는 그 신기술이 현장

아이펀팩토리의 눈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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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레이싱 게임(좌)과 FPS게임 “모탈 블리츠”(우)가 VR 플랫폼으로 나왔네요.

특히 VR콘텐츠는 멀미가 나기 쉬운데,  “모탈 블리츠” FPS 게임은 VR게임에 최적화된 시스템인 고속 이동 시스템,  인디케어 시스템을 SKonec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멀미를 최소화 시켰다고 합니다. 출시되면 진정한 VR용 1인칭 FPS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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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콘텐츠의 가장 많은 게임인들이 방문했던 able.lab에 스키점프 부스입니다.

이젠 집에서도 VR기기만 있으면 손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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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VR게임은 1인칭 시점인데, Putto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DARK EDEN2는 유저가 VR기기를 착용하고 플레이를 하면 화면에는 우측 사진에서처럼 실제 유저가 나타나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입니다.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이 결합(?)된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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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점프하고, 360도 돌기, 앉기 등 가상공간 안에서 실제 움직이는 VR 기술을 개발중인 콘텐츠 입니다. 이런 100% 체감형 VR기술이 적용된 게임 콘텐츠가 출시된다면 게임 업계에 또 한번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킬 것 같습니다.

[더욱 화려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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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게임인들에겐 지포스 그래픽 카드로 잘 알려진 NVIDIA 부스를 둘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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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니나 다를까, 최신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PC본체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여자친구를 자동차 뒤에 태우고, GTX1080을 보조석에 놔두고 안전벨트를 채운다고 하니 게임을 사랑하는 게임인이라면 그래픽카드가 최고의 하드웨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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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DIA 부스 한쪽에서는 지포스 GTX 10 시리지를 탑재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역시 게임을 좀 더 화려하게 즐기기 위해선 그래픽카드가 이제는 필수겠죠?

 지금까지 G-Star 2016 BTC관을 함께 보셨습니다.

G-Star 2016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전시회로 모바일, VR, PC등 다양한 게임 트렌드를 체험 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넷마블이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모바일 게임의 재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중국 업체의 참여가 눈에 띄게 줄었는데요. 올해 지스타를 시작으로 다시한번 게임 강대국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G-Star2017을 기대하면서 사업팀 남자1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벤기고컬럼 7] 네트워크 용어 정리: 네트워크에서부터 SDN 까지

이번 회에서는 몇 가지 네트워크 용어들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내용이 점점 아스트랄해지는 것 같지만 인터넷들 설계 원칙과 더불어 내가 평소에 주변 사람들이나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라서 내가 이런 개념을 소개하는 것을 업무나 사석 혹은 다른 뉴스레터 등을 통해 몇 번씩 들어본 분도 있겠지만, 네트워크 단어의 개념을 확장해 가다 보면 일종의 사고실험과 같은 효과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기회가 될 때마다 소개하는 내용이다.

영어권이 아닌 우리 한국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영어로 표현된 단어의 미묘한 느낌을 직관적으로이해하기 보다는 하나의 전공 용어로서 그대로 외워버리는 경우가 많다. Google 이나 Yahoo 처럼 그냥 단어가 마음에 들어서 작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표현하고자 하는 것의 미묘한 뉘앙스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단어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면 그 개념이 다른 상황에서 사용되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관계형 DB 의 효시로 불리는 Berkeley 의 INGRES 디비의 경우, 그것 자체가 INteractive Graphics Retrieval System 이라는 표현의 첫 글자를 딴 조합이긴 하지만 이 조합은 영어 단어 ingress 를 흉내 내어 만들어졌다. 그리고 ingress는 안쪽 방향으로 들어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모아두는 디비의 특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INGRES DB 의 후속타는 ‘그다음에’ 라는 뜻의 영어 단어인 ‘POST’ 를 써서 POSTGRES DB, 정식 명칭 PostgreSQL 이다. 내가 이 예에서 설명하려고 했던 것은 단어를 전공 용어가 아닌 영어 단어로 접근하면 ingres/postgres 의 예에서처럼 서로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점이다.

이제 다시 본 주제로 돌아와서, 아래 내용은 다들 알고 있는 단어들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설명을 시작하여 최근 많이 회자되는 네트워크 가상화, 그중에서도 Software Defined Networking (SDN) 과 관련된 기본 용어들까지에 대한 내용이다.

 

■ 점 들의 연결 관계 – 네트워크

네트워크: 일반화된 개념으로 네트워크는 점 들의 연결 관계를 선으로 표시한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점과 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네트워크가 표현하려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데, 점을 개인으로, 선을 개인 간 관계로 생각하면 소셜 네트워크가 되는 것이고, 점을 옥천 허브 같은 물류 기지, 선을 도로라고 생각하면 물류 네트워크가 된다. 그리고 점을 컴퓨터로, 선을 회선으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익숙한 컴퓨터 네트워크가 되는 식이다. 네트워크는 굳이 복잡한 모습일 필요는 없다. 단지 점 두 개가 이어진 것도 네트워크고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것도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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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 어떤 점들은 여러 점들과 연결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그 점은 여러 경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점을 스위치라고 한다. (아이콘 출처: WPZOOM, iconfinder.com,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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