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2016] 유럽 최대 규모!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16 현장공개!

유럽 최대 규모!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16 현장공개!
세계 3대 게임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게임스컴 2016에 아이펀팩토리가 한국공동관 전시부스로 참여하였습니다.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참여기업 877개 / 방문객 국적 97개국 / 총 방문객 수 345,000명

역대 최고의 기록을 갱신한 게임스컴 2016. 차이나 조이만큼 엄청난 인파로 시작부터 압도된 게임스컴 쾰른메세 행사장의 모습입니다. 입구부터 엄청난 이번 게임스컴은 테러이슈로 인해 보안이 강화되어 모든 방문객들의 짐을 전수 조사를 했습니다. 철저한 조사를 통과하고 바글바글한 인파에 밀려 걷고 싶지 않아도 걸을 수 밖에 없는 입장 대기 줄을 겨우 거쳐 들어간 행사장에는 엄청난 규모의 시연장과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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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글바글 누가 누가 더 많을까요? 대결 게임스컴 vs. 차이나조이

 

먼저 소개할 한국공동관으로 참여한 아이펀팩토리의 전시 부스의 모습입니다. 통역관님이 자료를 보고 계시네요. 이번 게임스컴에서는 ‘기존 싱글플레이게임에 쉽게 멀티플레이를 적용할 수 있는 아이펀 엔진’을 메인으로 부스 포스터를 강조했습니다. 아이펀 엔진을 사용하시면 기존 싱글플레이 게임에 쉽게 멀티 플레이를 추가할 수 있어요!(오오 굿!!) 아이펀 엔진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이펀팩토리 홈페이지로 오세요!(아이펀팩토리 홈페이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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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개발 아이펀 엔진으로 쉽고 빠르게 개발하세요!

첫 줄부터 아이펀팩토리 홍보를 거하게 했으니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먼저 세계 공동관을 소개하겠습니다. 올해도 게임스컴 2016 에는 다양한 세계 기업의 참가로 여러 나라의 트렌트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아이펀팩토리가 참가한 한국공동관과 더불어 캐나다, 이탈리아, 터키, 프랑스 그리고 사진엔 담지 못했지만 싱가폴, 타이완, 스위스 등 등 다양한 국가의 공동관들이 참여하여 비즈니스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공동관이 가장 빛났다는 건 안 비밀. 우리나라 좋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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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여러 국가의 참여로 더욱더 열기가 더해진 B2B 비즈니스

 

공동관을 둘러보고 잠시 바람을 쐬러 나온 게임스컴 행사장 밖에서는 반가운 게임.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서머너즈 워’는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와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프랑스, 포르투갈, 벨기에 등 15개 주요 유럽권 국가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장수 게임이라는 칭호답게 그 열기가 글로벌에서도 식을 줄을 모르네요. 다양한 게임이 수 없이 출시되는 치열한 게임 산업에서 2주년을 맞이한 그 인기 비결은 뭘까요? 아무래도 고객과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하고 캐릭터 밸런스 조절을 잘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자랑스러운 한국 모바일 게임입니다! (제 동생도 2년째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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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게임의 위엄. 글로벌 애국게임 컴투스 ‘서머너즈 워’

 

[유럽에도 유효한 VR 열풍]
이번 게임스컴 역시 VR 관련 제품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현재 VR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오큘러스의 부스입니다. 오큘러스에서는 대규모 시연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VR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부스 곳곳에는 HTC 바이브(Vive) 등 VR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들이 선보여 엄청난 대기 끝에 체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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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꼭 해봐야 돼! 이곳은 VR의 천국 오큘러스 부스

 

스퀘어 에닉스에서는 대표작 파이널판타지 XV(FF15)를 중심으로 부스를 선보였는데요, 영상만 보여줬을 뿐인데 구름처럼 관객들을 불러온 스퀘어 에닉스 최고 기대작 파이널판타지 XV 영상입니다. 이번 스퀘어 에닉스 부스에서는 유저들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더라구요. 커다란 시연존과 함께 시연대를 대기줄에서도 볼 수 있게 계단식으로 만들어서 기다리는 동안 지루함을 덜 수 있었고(굉장히 센스있죠?) 포토존에는 멋진 인증샷을 남길 수 있게 검과 왕좌를 배치해놨습니다. 다만 대기시간이 너무 길었어요. 각각 45분이나 시연을 즐길 수 있는 대신 어쩔 수 없는 대기였죠. 게임 컨셉을 그대로 가져온 카페테리아도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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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야 말로 파이널 판타지!

 

분명 게임박람회이지만 코믹월드가 떠오를 정도로 많은 코스플레이어를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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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스크린에서 방금 나온 레고씨와 마리오씨

 

제가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 배트맨이 주인공인 워너스브라더스사의 ‘배트맨: 아캄시티(Batman: Arkham City)VR’ 입니다. 이번 ‘배트맨 아캄시티’에서는 고담시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며 할리퀸, 캣우먼, 투페이스, 조커, 펭귄맨 등 익숙한 캐릭터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었어요.(완전 종합선물세트) 게임을 하는 동안 이게 게임인지 영화 연출인지 헷갈릴 정도로 엄청난 그래픽 영상을 즐길 수 있었어요. 올해 10월 북미지역에서 출시된다니 당장 미국으로 날라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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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히어로다! 워너스브라더스 부스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곧 출시 예정에 귀한 몸, 플레이스테이션VR 부스입니다. VR체험관에 긴 줄을 보니 유럽 게이머들도 VR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걸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저도 긴 줄을 뚫고 플레이스테이션 VR 체험에 성공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을 머리에 쓰고 양손에 들고 사용할 수 있는 무브 컨트롤러가 있어 더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무브와 함께 체험한 VR은 일반 VR만 사용할 때랑은 차원이 다른 리얼리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양손에 들고 있는 무브를 들고 도망가면서 펼치는 범죄게임 ‘더 런던 헤이스트’를 체험했는데요 우와.. 이건 정말 진짜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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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꼭 사야 돼!(하지만 비싸다…) 플레이스테이션VR 대형 체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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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출시 예정인 플레이스테이션VR과 무브 컨트롤러(출처 : THEGEAR)

 

닌텐도 부스이니만큼 전설의 포켓몬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방문한 ‘포켓몬 GO!의 열기가 뜨거운 닌텐도 부스입니다. 닌텐도 부스는 부스 크기는 크지 않았지만 포켓몬의 인기를 증명하듯 발 디딜 틈 없이 관람객들로 가득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당장이라도 포켓볼을 던져서 잡고 싶은 피카츄 등의 포켓몬 코스프레를 한 관람객들을 볼 수 있어 마치 포켓몬스터 세계에 온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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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포켓몬은 내꺼야! 포켓몬 GO! 의 열풍을 몰고온 닌텐도 부스

 

유비소프트 부스에서는 포아너, 스팁 등 여러 타이틀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비소프트에서 개발한 방귀냄새나는 VR 기술로 만든 사우스파크 더 프랙쳐드 벗 홀 이라는 게임 발표 덕에 방귀 냄새(?)를 맡을 수 있는 특이한 체험을 하기 위해 부스의 줄이 길었습니다. 이번 VR 기기는 방귀냄새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긴 했지만 나중에는 다른 냄새를 맡을 수 있게 제작하려고 한다니 앞으로의 VR 산업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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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귀냄새VR이 궁금하다면? 유비소프트 부스로 오세요.

 

[게임스컴은 우리가 점령했다! 블리자드와 EA의 몸집 대결]
압도적인 규모의 스케일을 보여준 블리자드 부스입니다. 블리자드는 올해 최고 인기작 ‘오버워치’,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하스스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디아블로3’ 등의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각 게임 별 다양한 분위기의 부스로 볼거리가 가득한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시연 PC가 많아 게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관람객으로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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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블리자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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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할 준비는 됐는가? 블리자드의 하스스톤과 월드오브 워크래프트관

 

100대도 넘는 시연 PC를 준비하여 많은 유저들을 한번에 수용한 블리자드의 시연존의 모습입니다. 게임을 기대하는 유저들을 배려한 블리자드의 센스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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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여라! 다같이 모여 게임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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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방을 점령한 블리자드 최신작 오버워치 시연대

 

좋은 건 크게 봅시다! 실제 게임 속에서 바로 나온듯한 오버워치의 주역들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미니어쳐같지만 이것은 초초초대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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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규어같지만 깜짝 놀랄만할 크기의 초대형 오버워치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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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특특대형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의 ‘알라라크’ 캐릭터 동상(이것또한 실물크기)

 

블리자드 막상막하로 엄청 규모로 게임스컴에 참가한 EA부스 입니다. 한 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 규모를 담기 위해 파노라마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EA는 부스 전체를 원형 경기장 형태로 만들어 관람객석에서 모든 중앙 무대를 바라볼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더욱 게임 속에 들어온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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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도적인 규모의 스케일을 담기 위해 파노라마 촬영한 EA 부스

 

먼 독일까지 왔으니 그냥 갈 순 없지 하는 생각에 하나라도 더 많은 게임을 하고자 가장 줄이 짧아 보였던 타이탄폴 2에 왔습니다. FPS에 약한 저는 허공에다가 한참 총을 쏘다 제대로 게임을 즐기지 못한 채 쓸쓸히 나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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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에서 선보인 타이탄폴2 시연대

 

정말 최고다! 라고 말할 수 있는 피파17이 왔습니다. 실감나는 영상이 정말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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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의 피파17

 

[이건 그냥 게임부스가 아니다. TOP다]
지금 보여드릴 부스들은 게임을 부스안에 그대로 재현한 부스들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밀리터리 게임 ‘크로스아웃’의 부스입니다. 이 곳에서는 특이하게도 게임 속 전투 차량과 캐릭터들을 생생하게 볼 수 이었습니다. 최고의 포토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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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 일어난건 아니겠지? 밀리터리 게임 ‘크로스아웃’ 부스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2K의 마피아3 부스입니다. 오래된 미국의 극장을 연상케 하는 2K의 부스는 이번 게임스컴 최고의 부스로 선정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게임 내 분위기를 가장 잘 연출한 부스 덕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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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K의 마피아3 부스

 

[지갑이 위험해!]
마지막으로 우리의 지갑을 가볍게 만드는 굿즈샵입니다. 게이머라면 절대 그냥 지나갈 수 없겠죠? 티셔츠부터 피규어, 머그컵 등 게임속 캐릭터 제품들이 가득해서 잠깐만 정신을 놓으면 지갑이 사라지는 마법을 보여주는 굿즈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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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고 싶은 게 너무 많았던 스퀘어 에닉스 굿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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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현대백화점보다 엄청났던 블리자드 굿즈샵

 

 

더 많은 게임스컴의 현장을 공개하려 했으나 굿즈샵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사진을 더 찍지 못했네요. 이번 게임스컴도 게임산업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열정적인 유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행사를 기약하며 저는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아이펀팩토리 사업팀 남자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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