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 2016]“GDC 번 외 맛집 탐방”


아이펀팩토리 GDC 탐방기 “GDC 번외 맛집 탐방”

[ 한끼도 한식을 먹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한국여성개발자의 GDC 맛집 추천 ]

내년 GDC 2017 방문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드리는 한식 매니아도 푹 빠진 미쿡 맛집코스
지금 시작합니다!

Super Duper Buger
영업시간: 오전 07:30 ~ 오후 11:00
위치: 721 Market St, San Francisco, CA 94103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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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패티가 먹음직스러운 Super Duper 버거
이른 아침 배는 고프고 문 연 곳은 없고 배가 고프시다면 슈퍼두퍼 버거를 찾아가세요! 만사 OK입니다!! 슈퍼 두퍼의 햄버거는 미니 사이즈가 우리나라 일반 햄버거 사이즈라 한국에서 1인분으로 배부른 사람이라면 미니 사이즈 버거를 강력 추천 드립니다.(물론 1인분의 기준은 모두 다르겠지만 평균을 기준으로 생각해 주세요^^) 그냥 미니가 미니가 아니랍니다. 체인점이지만 수제버거의 맛이 나며!!(ㅇ_ㅇ)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입안 가득 풍미가 느껴지는 육즙을 느낄 수 있는 패티가 인상적인 버거입니다. 게다가 아침에 문을 연 식당이 없을 때 오전 7: 30분부터 영업을 하는 곳이라 바쁜 출장일정에도 여유롭게 식사를 해결하실 수 있어요.

 

Boudin Bakery

영업시간: 오전 07:00 ~ 오후 05:30
위치: 170 O’Farrell St, San Francisco, CA 9410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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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샌드위치와 고소한 클램 차우더
GDC의 세션 시작이 9시 반이므로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Boudin Bakery에서도 아침을 먹을 수 있었어요. 체인점이기 때문에 구글 맵에서 Boudin Bakery를 검색을 하면 모스콘 센터 근처 여러 지점을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게다가 Boudin Bakery에는 클램 차우더가 굉장히 유명한 곳이에요. 조개와 부드러운 스프의 조화! 찬 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날씨에 피로를 싹 날려주는 맛이에요.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Boudin Bakery의 클램차우더를 꼭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력 추천 드리는 메뉴입니다.

**클램 차우더 주문 시 주의사항! 꼭 브레드 볼, 빵 그릇에 담아달라고 하세요. 빵과 함께 먹어야 더 완벽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빵까지 드셔야 식사 대용으로 든든한 한끼를 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유럽에는 아메리카노가 없다. 하지만 미국에는 있다! 하지만.. 전 뜨거운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 카페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없었어요. GDC 참석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는 일주일간 늘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을 시도해보았지만 아이스가 없다고 하는 가게가 많이 있었어요.

 

TAP 415
영업시간: 오전 11:30~오후 9:30
위치: Westfield San Francisco Centre,845 Market St,San Francisco, CA 94103,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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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 415의 점심 메뉴
TAP 415는 GDC 컨퍼런스가 열리는 모스콘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쏟아져 나온 인파로 인해 줄을 서기 싫어서! 찾아 헤매다 만난 레스토랑이에요. 쇼핑몰의 꼭대기 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TAP 415가 아닌 차이니즈 레스토랑 등의 다른 레스토랑들도 있고 사람이 붐비지 않아 쾌적한 식사가 가능하지만,,,, 식당을 찾느라 쇼핑몰을 배회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TAP 415로 고고!!!

 

Sotto Mare
영업시간: 오전 11:30~오후 9:30
위치: Westfield San Francisco Centre,845 Market St,San Francisco, CA 94103,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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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분의 든든한 양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특징인 Sotto Mare
이탈리아 음식과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에요. GDC 컨퍼런스가 열리는 곳에서 조금 떨어져있긴 하지만 Uber 나 택시를 탄다면 충분히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한가지 주의 사항이 있다면 메뉴중에 2인이 먹기에 충분하다고 적혀있는 경우 사실 그대로를 믿어야 해요. 양은 매우 충분했고.. 먹다가 남기면.. 할머니 웨이트레스에게 혼꾸녕이 날수도 있어요. 오이스터는 동쪽과 서쪽 지역을 구분해서 팔고 있는데 동쪽에서 난 굴이 더 크고 맛이 있어서 서쪽 굴보다는 약간 비싸게 팔고 있었어요. 음식이 굉장히 맛있었는데 먹으면서 자꾸 한국 생각이 나더라구요. 여기 굴도 충분히 맛있었지만 한국 굴의 신선한 맛이 떠올라 한국이 그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식매니아인 본인은 한끼라도 한식을 먹기 위해 한인타운으로 컵라면(!?)을 구하기 위한 파티를 꾸려 원정을 떠났어요. 하지만 가는 길이 우범지역을 통과해야만 하는 길이였고 그 길은 매우 위험했어요. 길을 가면 갈수록 전에 본적 없는 풍경들이 펼쳐져 점점 포기하고 싶었지만 두려운 마음을 꾹 누르고 오직 컵라면만을 생각하며 목숨을 걸고 한인타운에 가서 컵라면 아이템을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성공의 기쁨도 잠시

호텔 근처 세븐일레븐에도 라면을 판다는 사실에 굉장히 슬퍼졌습니다.
(목숨을 건 컵라면 원정은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요…)
컵라면은 멀리 갈 필요도 미리 싸갈 필요도 없으니 저와
같은 모험을 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내년 GDC 2017을 가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공유가 되었기를 바라며 음식사진을 계속 보고 있으니 당장 나가서 먹고 살이 찔 것만 같아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아이펀팩토리 개발팀 한식 매니아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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